2017년 8월 22일 화요일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 5가지

1.양파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DL은 고밀도지단백질인데 이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연구팀은 또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피떡)을 막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2.딸기

이탈리아 마르쉐의 폴리테크닉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시킨다.

딸기의 항산화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견과류

호두, 아몬드, 캐슈,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은 많은 반면, 포화지방은 적게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먹으면 서양식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3~19%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4.강황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강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도 막는다. 또한 강황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5.등 푸른 생선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는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하면 좋다.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4차 산업혁명, 수소차 메모


[4차 산업혁명]

센싱(감지) -> 사물인터넷(연결) -> 빅데이터(수집) -> 인공지능(AI, 처리) -> 적용(무인화)
: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드론(DJI), 3D프린터, VR, AR, 키오스크, 자율주행 전기차
메모리 반도체(빅데이터), TPU,GPU(인공지능), ...

핀테크 - 블록체인 - 비트코인

인공지능(AI)
: 왓슨(IBM), 딥마인드(구글), 알렉사(아마존), 시리(애플), 빅스비(삼성), 코나타(마이크로소프트)



[수소차]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함.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전기를 만들고 모터를 작동시킴.

결국 물로 시작하여 물로 끝남.
이런게 효율이 좋을까?

효율이 좋다면 차라리 수소발전소를 세워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전기차를 운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전기차는 최후에 무거운 배터리를 버리고 도로망을 통해 (무선으로) 직접 전원을 공급받으며 달릴텐데..
기술 발전으로 미래 자동차는 모두 전자기기로 이뤄지면서 전기만 필요로 할텐데..
결국 전기차가 답인데...으음...

전기차 충천시설 확장에 집중해서 전기차를 키워 나가도 시원찮을 판국에
수소차가 있으면 또 수소차 충전 시설을 같이 만들어야 하니..
결국 이것도 저것도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을것..

프롤로테라피 주사에 대해 알아보자

프롤로테라피 주사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 2017.06.01 00:39
어깨 치료에 좋은 프롤로테라피, dna주사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날도 좋은데 몸관리 잘하고있노 ! 건강챙기자
좆문가지만 이것에 대한  글이 없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물리치료 받아라, 쉬어라 등등 보통 알고있는 상식을 생각하고 있다면 걍 넘겨도 된다. 성격급한 일게이들을 위해 효과적인 주사치료를 소개해주고 싶다.

내가 1년 반동안 어깨가 나아 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라서 괜한 수술이나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의 호갱방지를 위해 또한 글을 쓰고자 함

의사도 많겠지만 이러한 케이스도 있다고 걍 보고 넘어 가줬으면 좋겠다. 일반인에게는 접하기 힘든 부분이여서 소소한 정보를 주고자 한다.

나처럼 스포츠 손상으로 인대가 안좋거나 만성으로 다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해주고 싶음 그리고  의사가 수술을 하라고 하는 게이들도 있을텐데 수술하지말고 주

사치료 요법도 있으니 한번 더 찾아보고 인대 망가지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참고로 다른 인대와 관절에 모두 사용되고 치료에 좋다. 하지만 나는 어깨가 반병신이였는데 다시 저돌아와서 어깨 위주로 씀

먼저
프롤로 테라피란?
통증이 있는 관절을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사기로 주입하여 국소적으로 염증을 일으켜 염증이 치료되는것
즉 염증이나 인대가 조금! 안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주사 치료야
안좋다고 침맞거나 물리치료 받아도 호전이 없는 게이들은 프롤로 한번 맞아라 약간의 통증만 있으면 충분히 나아진다.






프롤로 테라피의 장점

일단 편하다
치료시간도 10분이면 끝남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가면 대부분의 의사들이 하는 치료법이다. 주사자국 조금 나는 정도?

프롤로 테라피의 가격
병원마다 천차만별 대부분이 5~6만원이고 비싼데는 15만원씩 받아 처먹는다. 싼곳은 3만원정도 실비가 있으면 좋다.

프롤로 테라피 주사의 치료효과

일단 압통점 위주와 관절과 이어지는 인대 부위를 집중 타격하며 맞았을때 약간 아프다. 그리고 통증이 3~4일정도 감
그리고 서서히 좋아짐 한번 맞고 끝내는게 아니라 여러번 약간의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함. 통증정도에 따라 주사치료 횟수도 다름

프롤로 테라피 치료시 주의할점

대부분 정형외과는 15%국소 마취제 리도카인을 섞어서 쓴다. 최대한 의사한테 리도카인 빼달라고 해라. 개인적으로 빼는게 효과가
큰 것 같음
하나더 주사를 잘놓는 의사를 찾아야된다. 요즘 개나소나 프롤로 치료 광고해서 잘못 맞으면 돈날리는 거와 마찬가지!
압통점 꼭 체크해라. 안아픈곳과 아픈곳을 손가락으로 눌렀을때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 된다. 사실 눌러 보면 뭔가 느낌이 다름
초음파로 확인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아픈분위는 무조건 맞아라
아 부분 파열에는 비추임 효과가 없다. 인대 염증이나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지면 맞아봐라.  약간의 멍도 들수있음.
여러방 놓는 병원을 찾아라. 한곳만 주사 놓는 병원은 피해라.<---중요포인트

프롤로 테라피의 부작용
포도당이라 거의 없음 맞았을때 약간 어지럼증이 올수도 있음

이번엔 dna로 넘어가자
dna주사란?


dna주사 일명 플라센텍스(PDRN)라고 한다. 사실 프롤로보다 더 좋고 효과가 좋다.
손상된 힘줄과 근육, 인대, 연골의 세포재새단계에서 부터 관여해서 좀 더 신속하고 확실한 재생효과를 보이는 주사라고 생각하면돼
아주 최근에 나온 리젠씰 주사를 제외하면 인대와 관절에 있어 엄청나게 좋은 주사라고 말해주고싶다.

나도 이주사 4회맞고 싹 나았다. 병원 수십곳 돌아 다니고 돈도 존나게 깨졌다. 특히 이주사는 염증반응도 안하고 바로 세포 재생을 촉진해서 프롤로보다 일상 복귀가
훨씬 편해~  강추
내가 여기서 약간 강조하고 싶은 것은 mri찍고 수술을 권유하는 의사가 상당히 많아.. 자기 커리어 높이기 위해ㅅㅂ 그러지 말고 cd들고 여러 곳 다녀서 50%미만으로
인대가 손상되었으면 바로 dna주사 치료 들어가라 진심!! 우리나라 어깨 권위자인 이상훈 박사도 어깨 수술은 가능하면 안한다고함
수술 잘못했다 평생을 후회하며 살지도 모른다. 재활잘해도 90%밖에 돌아 오질 않거든.. 아 내가 아킬레스건 완파당했었다.ㅠ
잡소리 그만하고 조금만 파열되었으면 dna주사 ㄱㄱ  50%이상 파열됐으면 수술이 나을수도 있다.


dna 주사의 장점
프롤로보다 안아프고 일상생활 복귀 더 편함 효과도 탁월, 조직재생과 혈관 신생을 통해 통증 금방 사라진다.
통증 기간도 없음
프롤로 10회맞을꺼 dna는 4~5회면 끝남.

dna 주사의 가격
비싸다ㅠ 기본 1앰플에 10만원씩 한다 그래서 실비 필수! 강남에서는 무슨 20~25만원 한다.

dna 주사 치료효과

바로 나타난다. 하루정도는 주사 맞았네 했지만 다음날 통증이 상당히 없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부분파열에 너무 좋다. 나도 그렇고 아버지 모시고 한번 맞게 해드렸더니 병원가서 dna주사만 맞으신다. 적극 추천한다ㅠㅠ
나도 프롤로보다는 이제는 걍dna맞음


dna 주사의 주의 할점

압통점 확인 필수! 움직여보고 눌렀을때 아픈곳 찾아라 그리고 거기에 반드시 한방 놔달라고 해야함!!
이것도 원액으로 맞아야함 섞지 말라고 의사한테 말해라.  그런데도 섞으려고 한다면 딴병원 가라
이주사는 진짜 좋다. 누가 개발했는지 몰라도 존경스럽다.
재활이나 도수 체조 받으면서 좋아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나는 dna주사가 효과가 제일 좋은것 같다.

dna 주사의 부작용은 무엇?

있다는 사례를 확인이 안됨. 부작용 x

일단 어깨나 다른 관절, 인대 등 고생하는 게이들을 위해서 글을 올린다.

추가적인 부분들이 있으면 바로 수정해서 올릴께
건강이 최고다.ㅜ

세줄 요약

1. 프롤로. dna 주사 둘다 좋음 부작용 없음
2. 그래도 dna가 좋음
3. 실비필수
다치지 말고 건강한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프롤로는 그만 대엇다 ㅡ.ㅡ [출처] [전체공지]프롤로는 그만 대엇다 ㅡ.ㅡ

수도엄시 맣은 새끼들이 ㅡ.ㅡ

염증에 프롤로꼽고 장애인 대엇다 ㅡ.ㅡ

싼맛에 함 꼽아보는거지 무슨 씨바끄하다가 인생조땟다 ㅡ.ㅡ

이제는 그만해야 안대갠나 ㅡ.ㅡ

라이넥하고 PDRN을 카페에 주력치료로 삼갯다 ㅡ.ㅡ

PDRN은 플라센텍스만 인정하갯다 ㅡ.ㅡ

비타민을 기존에 C에스 B12를 주력으로 삼갯다 ㅡ.ㅡ

이글 보는 새끼들 전부다 비타민 B12 인터냇에스 시키라 ㅡ.ㅡ

왜냐믄 프롤로에 섴어주는새끼는 잇어도 DNA나 라이넥에 섴어주는 새끼는 음다 ㅡ.ㅡ

입으로 쳐묵는방법밬에는 음따 ㅡ.ㅡ

라이넥하고 리도카인이 충돌나기때문에 리도카인 안빼주는 병원은 안가능게 낳다ㅡ.ㅡ

프롤로테라피는 척추시술만 허용하갯다 ㅡ.ㅡ

척추빼고 나머지 싹다 DNA하고 라이넥으로 간다 리도카인 빼고 ㅡ.ㅡ

이거슨 느그앞에 프롤로꼽앗다가 장애인댄 새끼들 수천명의 히생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ㅡ.ㅡ

보통 프롤로꼽는새끼중에스 2%가 장애인댄다 ㅡ.ㅡ

50명중 하나갛다 그르나 느그가 의사한테 장애인댄거를 말을 안해스 의사가 모른다 ㅡ.ㅡ

실제로는 2%가 장애인대는거는 음청나게 큰 수치다 ㅡ.ㅡ 

느그는 척추빼고 나머지 관절에스 프롤로 꼽는 일이 음도록 하그라 ㅡ.ㅡ

그라믄 척추는 프롤로 꼽아도 대느냐 ㅡ.ㅡ

안대 ㅡ.ㅡ

봉독이 먼저다 뼈 교정이 먼저다 ㅡ.ㅡ

봉독은 1등급봉독과 아피톡신만 가능하고 ㅡ.ㅡ

MRI학인하고 그동네로 꼽갯다 ㅡ.ㅡ 

척추 CT촬영을 금지한다 ㅡ.ㅡ

그돈있으면 척추전문신경외과MRI찍그라 ㅡ.ㅡ

교정은 모커리한방병원에스 놓은분?한테 밯그라 ㅡ.ㅡ

전국최고를 챃을라믄 디스코한의원 은영준대표원장한태 가믄댄다 ㅡ.ㅡ

실비할끄믄 모커리입원하믄 실비대고 ㅡ.ㅡ 

MRI찍으스 뿌사진데에 봉독꼽고 교정으로 척추통증 다잡고 제일마지막에 무통증상태 혹은

무통증에 가까운상태에서 프롤로 인대강화 들어간다 ㅡ.ㅡ

봉독알레르기 있으면 모커리나 자생가서 약침으로 해결바라 ㅡ.ㅡ

척추환자들 운동을 금지한다 ㅡ.ㅡ

조용히 프롤로만 맣고 오느라 ㅡ.ㅡ

의사가 시키는 운동도 포함하지 앟갯다 ㅡ.ㅡ

목디스크는 목 앞으로 숙이지말고 허리디스크는 허리앞으로 숙이지말라 ㅡ.ㅡ

모든 운동은 안댄다 ㅡ.ㅡ

척추에 프롤로 맣았으면 대가리도 샤론스톤맹키로 올백으로 섹시하게 감아라 저헐대 숙이지마라 ㅡ.ㅡ

최순실맹키로 지은죄가 잇으도 아가리 빳빳하게 들고살아라 숙이믄 조땐다 ㅡ.ㅡ

그다음에 ㅡ.ㅡ

DNA 오지게 꼽아스 다 낳은새끼들 ㅡ.ㅡ

다시 가스 DNA 꼽아라 ㅡ.ㅡ

다 낳아도 꼽으란 말이다 ㅡ.ㅡ

의사가 안꼽아주면 의사 바까스 꼽아라 ㅡ.ㅡ

멀쩡한 관절은 통증이 엄다 ㅡ.ㅡ

통증이 있다면 그거슨 멀쩡한 관절이 아니다 ㅡ.ㅡ

보호대지랄하지말고 보호대살돈으로 DNA나 라이넥 한통 더박을 생각하그라 ㅡ.ㅡ

물론 너무 자주 꼽아바야 더이상 효과가엄기때문에 안꼽아도 댄다는 의견이 맣다 ㅡ.ㅡ

그르나 부작용만 엄스믄 가는거야 DNA꼽다가 뒤진새끼 엄스믄 그냥 가는거라고 ㅡㅅㅡ;;;

MRI하고 초음파에 의존하는새끼는 100%완치가 안댄다 ㅡ.ㅡ

그냥 죤나 무식하게 쪼금이라도 아프믄 계속꼽는새끼만 낳는다 ㅡ.ㅡ 

아프믄 덜낳은거여 그게 다낳은게 아니라고 ㅡ.ㅡ

쳐 꼽아라 알갠나 ㅡㅅㅡ;;

느그 카페장은 하도 안꼽아줘서 의사3명붙이가 꼽앗다 알갠나 ㅡㅅㅡ;;

제산제 사용을 금한다 ㅡ.ㅡ

의사새끼들은 된다고 알고있지마는 ㅡ.ㅡ

제산제는 비타민B12의 생성을 방해한다 ㅡ.ㅡ

지금 데이터로는 DNA맣고 4개월지난새끼가 다낳아스 제산제를 묵어도 나가리가 대고잇다 ㅡ.ㅡ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역류성식도염이 잇다믄 양배추환무라 ㅡ.ㅡ

일반적으로 비타민B12는 충분히 공급대기때문에 부족하지 앟다고 알려져이따 ㅡ.ㅡ

그거슨 일반적인 새끼들로스 ㅡ.ㅡ

인대트진 느그들하고는 조또 상간음따 느그는 묵으야댄다 ㅡ.ㅡ

모든 비타민은 식후에 묵는다 ㅡ.ㅡ

비타민B12는 DNA합성에 낳다 ㅡ.ㅡ

수분섭취량을 늘리라 하루2리터 권장한다 ㅡ.ㅡ

염증을 빼야한다 ㅡ.ㅡ

마지막으로 ㅡ.ㅡ

염증에 간해스 설명하갯다 ㅡ.ㅡ

채근들어스 여성생명체들 족발에 빨간색 반점이 올라오고이따 ㅡ.ㅡ

주로 발모가지 장애인댄 여성생명체가 맣다 ㅡ.ㅡ

이거슨 혈관으로 염증이 침범한거시다 ㅡ.ㅡ

느그는 혈관염의 위험을 조또 모른다 눈까리 장애인대고 폐 신장 다뽜진다 전신관절염이

대기도하고 자가면역질환으로 바뀌기도 한다 ㅡ.ㅡ

소염제가 통하지 앟을때가 맣다 ㅡ.ㅡ

여기에 프롤로 꼽으면 염증에 염증증식해스 핵폭팔한다 ㅡ ㅡ

한방에 주님곁으로 가신새끼가 한둘이 아니다 몇천명이다 ㅡ ㅡ

라이넥도 리도카인하고 갛이들어가면 핵폭팔한다 ㅡ.ㅡ

그냥 진짜로 니김히 씨바끄 조또모르갯으면 조용히 가스 그냥 DNA만 꼽고 온나 ㅡ.ㅡ

느그 생각은 그냥 대엇다 ㅡ.ㅡ

생각이라는거슨 먼가 그것에 간해스 머 개뿔이나 아는게 잇을때 생각이 가능하지 ㅡ.ㅡ

느그가 의학에 간해스 조또 모르믄스 생각해스 머하갠노 ㅡ.ㅡ

현재 본좌의 카페슬로건은 조또모르믄 무적권DNA라고 대어잇다 ㅡ.ㅡ

프롤로나 라이넥이 아니라고 대어잇다 ㅡ.ㅡ

그냥 DNA라고 대어잇다 ㅡ.ㅡ

솔까 느그는 프롤로를 꼽을 자격이 음따.... ㅡ.ㅡ

프롤로를 꼽을수 잇는 자격은 ㅡ.ㅡ

채소한 소염치료이후에 염증이 엄는거슬 환자가 스스로 판단하는 수준 ㅡ.ㅡ

그라고 체중부하가 큰곳은 직업이나 생활습간에스 무리가 안가는지 학인이 가능해야하고 ㅡ.ㅡ

프롤로부작용사례를 달달달외우고잇는새끼나 꼽는겨 ㅡ.ㅡ 

조또 모르믄스 무슨 씨바끄 프롤로 꼽고 지랄하노 ㅡ.,ㅡ

특히 여성생명체들 ㅡ ㅡ

의사새끼가 프롤로꼽는다하믄 그냥 튀라 ㅡ ㅡ

느그는 혈관이 남자들보다 먼가 기능이 떨어지는거갛다 ㅡ ㅡ

하이힐신고 다리꼬아스 그른거갛다 암튼 느그 하체혈관은 전부다 미칫다 ㅡ.ㅡ

힘줄도 느그가 솔까 힘줄이 어데잇노 전부 뼈다구박에음지 ㅡ.ㅡ

발모가지 한짝 꺽엿는데 으떻게 온몸이 다뽜지냐 ㅡ,.ㅡ;

느그는 그냥 스치면 온몸이 다 박살나게 대어이따 알겐나 ㅡ ㅡ;;;;

그런 연약한새끼들은 프롤로 맣으믄 안대 ㅡㅅㅡ

느그는 그냥 DNA하믄 댄다 ㅡ.ㅡ

본좌는 프롤로 쳐맣고 고생오지게 햇다 ㅡ.ㅡ

그르나 본좌는 본좌가 고생햇다해스 느그도 한번 조때바라는 잘못대엇다고 생각한다 ㅡ.ㅡ

16년전에는 플라센텍스도 라이넥도 줄기세포도 개조또음섯다 그때는 부싯돌로 모닥불피워

놓고 우가우가하믄스 프롤로쏘던 ㅡ.ㅡ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 모여스 반상회하던 시절로스 ㅡ.ㅡ

본좌가 그때 프롤로 쳐맣앗다고해스 느그가 지금 프롤로 맣아야대는거슨 아니다 ㅡ.,ㅡ

하캣행님 100년 해뭇으믄 맣이 해뭇다 ㅡ.ㅡ

현재 국내에스 조인트스템이 개발대엇고 일본새끼들이 국내제품을 먼저쓰고잇으며 줄기세
포 규제가 풀리고이따 ㅡ.ㅡ

이제 곧 프롤로는 끝난다 ㅡㅅㅡ;;

마지막으로 느그는 집중력이 조빱이다 ㅡ.ㅡ

이글을 보고잇는 느그는 저헐대 일반환자가 아니다 ㅡ.ㅡ

본좌는 반드시 장애인댄새끼만 밯아준다 ㅡ.ㅡ

야 느그 씨바끄 의사챃아가스 낳으믄 미칫다고 카페왓드나 ㅡ.ㅡ

가스 의사한테 낳지 머한다고 ㅡ.ㅡ

연골재생 인대재생이 어떤것인지 아느냐 ㅡㅅㅡ;

그거슨 불가능한거시다 ㅡㅅㅡ;

그게 가능하믄 인공관절하는새끼들 다 죽어야지 무슨 씨바끄 ㅡ.ㅡ

지금 느그가 하고잇는거슨 씹최첨단기술의 총아인 재생의학이다 ㅡ.ㅡ

손모가지에 힐트로 염증날리고 집중형충격파로 뼈다구맣차스 DNA랑 라이넥 충돌안나게 리도카인빼고 초음파유도로 꼽는게 ㅡ.ㅡ

죻나 쉬운거갛으냐 ㅡㅅㅡ?

니김히 씨바끄 우리나라 의사 다털어도 다섯명도 안대 ㅡㅅㅡ

을마나 어려운건지 아느냐 ㅡ.ㅡ

실제로는 힐트처음쓰는 병슨물리치료사새끼가 맨날 화상이나 쳐내고잇어 ㅡ.ㅡ

느그카페장 씨바끄 속이 다뽜질라한다 ㅡ.ㅡ

그 분야에 간해스 숙달댄새끼가 아니믄 절대 아무것도 맣기지마라 ㅡ.ㅡ

본좌의 카페를 잏느냐 ㅡ.ㅡ

잏으믄 이해가 가느냐 ㅡ.ㅡ

느그 잏으라고 쓴적음따 ㅡ.ㅡ

조혼니 뒤지구롬 검색하라고 쓰놘기다 ㅡ.ㅡ

하이고 니김히 씨바끄 남들이 보믄 한번 잏으면 다아는줄알갠네 ㅡㅅㅡ

다 의학박사지 무슨 씨바끄 ㅡㅅㅡ;

http://cafe.naver.com/01041200777
http://cafe.naver.com/01041200777://cafe.naver.com/01041200777[출처] [전체공지]프http://cafe.naver.com/01041200777롤로는 그만 대엇다 ㅡ.ㅡ (대 프롤로테라피) |작성자 프롤로16년

2017년 7월 9일 일요일

정계정맥류로 오늘 병원가서 수술받고 온 썰.ssul

정계정맥류로 오늘 병원가서 수술받고 온 썰.ssul

익명_c3d01a
https://www.ilbe.com/1218102392012.08.01 23:12:20
-처음으로 글 싸는거라 고게에 올렸음 ㅋㅋ 여기에 올리는거 맞냐?-


나하고 같은 병 앓고 있는 아다 새끼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되기에 오늘 있었던 내 따끈한 경험담 푼다.(나도 사실 아다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82년생인데 군대 가기전부터(21살에 입대함) 왼쪽 부랄에 굵직한 정맥이 튀어나오더라?(고딩때 부터인가? 몰라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근데 그때는 어린 아해였으니까 비뇨기과 가기 좀 쪽팔리잖아. 그래서 안갔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 군대 입대할때는 102 보충대에서 첫날인가? 둘째날인가 입대한 장정들 일렬로 내무반에 쭉 세우더니 바지하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래. 성병 있는지 검사하는거지.. 그것도 단체로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바지 까고 서있으니까 군의관이 빠르게 지나가다가 내 앞에 서서 내 부랄을 유심히 보더라? 근데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갔음. ㅋ

나는 별 문제 없는줄 알았지.. 군의관도 의사인데 그양반이 그냥 지나갔으니 '아 이거 이대로 살아도 되는구나' 싶어서.




근데 요즘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야근이나 술자리 한번 가지면 왼쪽 부랄이 좀 뻐근하더라.

장가갈건 아니지만(그냥 혼자 살려고 한다) 내..내가 고자라니 이꼴 되기 싫고 마침 회사가 휴가여서 일주일 전에 비뇨기과 예약하고 수술 받기로 했다.

정확한 병명은 '정계정맥류' 였다는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몇년전부터 검색 많이 해봐서 알았지.

나는 3단계였음. 즉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 ㅋ

근데 시발 예약은 2시에 잡아놨는데 오늘 가보니까 손님 졸라 많아서 한시간 더 기다렸음.
(시발 이럴거면 3시에 오라고 하던가 카운터 보는 개 뚱땡이년 ㅅㅂ)

어쨌든 3시경에 진료실 들어갔더니 문재인 닮은 의사가 친절히 상담, 설명 해주더라.

니네 문재인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보는지는 관심없는데, 확실히 그 의사 얼굴을 보니까 신뢰감이 묻어나더라.
(그냥 그렇게 생겼다고.. 왜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 있잖냐. 근데 그 의사 얼굴에선 신뢰감이 팍팍 뭍어나더라. 이놈한테 내 부랄 맡겨도 괜찮겠다는 의..의지?? 그런게 좀 생겼음 ㅋ)

정계정맥류때문에 병원 왔다고 하니까 일단 함 보자고 하더라.

바지 내린 상태로 서있으래. 그러더니 비닐장갑 낀 손으로 내 부랄 만지작거림.(한 2~3초 정도)

이렇게 육안 검사 끝나고 그 의사가 설명해주는 썰을 쭉 들어보니까(의사 말 졸라 빠르게 함 ㅋㅋ 랩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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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계정맥류는 흔한 병이다. 성인의 15% 정도. 주로 왼쪽에 많이 발생함. 오른쪽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별로 없음.

2. 원래는 태아때 신장(콩팥)옆에 붙어있던 부랄이 성장하면서 아래로 내려오는것이기 때문에 주로 키가 짧은 사람보다는 나처럼 늘씬한 사람한테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음(나도 루저인데 1센치 모자란 루저 ㅋㅋ)

3. 보통 정맥 두께가 1.5미리 이상이면 수술 해야하지만 난 얼핏 봐도 3미리 이상 되보임. 너 3단계임 ㅋ(각 단계 구분법은 네이버 검색해라.)

4. 수술 안하고 그냥 놔두면 정맥으로 나가는 산소 없는 피가 그대로 부랄 주위에 머물러 있어서 부랄이 제 역할 못함. 너 쎾쓰 해도 임신 안됨. 절대로 좋은거 아님. 부랄에서 남성호르몬도 만드는데 이거 안만들어지면 곤란함.('너 게이 될 수 있음' 이란 소리로 들리더라.)

5. 다른 환자 부랄 찍은 사진 보여주겠음. 그리고 동영상도 보여주겠음. 사람 부랄 해부한 인체신비전에 나올법한 사진도 보여주겠음. 수술진행하는 순서는 부랄 주머니를 한 3센치 정도 잘라서 혈관 드러나게 한 후 레이저로 정맥을 끊어놓을거임. 그럼 부풀어 오른 비정상 정맥은 쪼글아들어서 제 역할 못함. 그상태로 평생 살아도 지장 없음. 이 수술을 '서혜하부 접근법' 이라고 하는데 이게 재발률이 제일 적음.

6. 여러가지 검사 받고 수술 해야함. 수술 후 바로 퇴원할 수 있다는건 1주일전에 우리 간호사 통해서 들었으니 알지? 별거 아닌 수술임. 수면마취 하고 부분마취 할거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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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듣고 이런거 저런거 검사시작하더라.

난 설명 듣고나서 '아 시발 나 이병 앓은지 졸 오래됐는데 나 고자되는거 아님?' 이런 생각에 담배피러 내려갈라고 하니까 남자 간호사가 따라와서 소변검사하는 그 길쭉하고 색깔있는 솜 붙어있는 종이 주더라. 오줌 뭍혀오래.

근데 그 솜(스펀지?)가 좀 많이 붙어있더라. 한 8개인가?

오줌 검사하니까 곧바로 심전도 검사하더라. 이건 여자 간호사가 해주던데 뭐 별거아님. 그냥 종아리 걷고, 윗통을 젖꼭지가지 올리고 있으래. 그러더니 이것저것 고무빨판같은거 붙이더라. 그러고 나서 한 1분 있으니까 다 끝났대.

이거 끝나니까 그냥 누워있으래 그러더니 곧바로 초음파 검사하더라.

아까 문재인 닮은 의사만 들어와서 바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으래.

뭐 내 나이에 부끄럼 탈 나이도 아니니까 시키는 대로 했지.

그러더니 바세린? 뭐 비스무레한걸 쳐 바르더니 임신부 태아 검사하는 그 초음파 기계로 내 부랄, 자지, 콩팥 전립선 여기저기 대보더라.

의사가 친절하니 좋았다. 직접 기계 모니터화면 돌려서 나 잘 보이게 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주더라.

숨 참고 배에 힘 주면 부랄에 피 쏠리잖아? 그럼 회색 모니터에 동맥은 빨간색, 정맥은 파란색 이런 식으로 막 뜨더라.

나 오른쪽 부랄은 정상이래. (여기서 안도했다. 고자될까봐서가 아니고 오른쪽까지 수술하면 +30만원 더 줘야하거든 ㅋㅋㅋㅋ)

왼쪽 부랄은 좀 심각했음. 정맥이 왼쪽부랄 위에서 아래까지 완전히 덮고 있는 상태였음. 정맥 크기도 꽤 큼. 뭐 예상했기에 별로 놀라진 않았음.

근데 전립선에 초음파 기기 대보더니 의사가 음~~ 이러더라?

전립선 석회화래. 즉 정액이 돌처럼 굳어진거.. 이런 알갱이가 2개 있음. 내눈으로 봤음.

그소리 듣는순간 '어? 이상하네요? 전 딸딸이 하루에 세번 칠때도 있고 적어도 삼일에 한번은 치는데요' 라는 소리가 나올뻔했다. 개쪽팔릴뻔 했지 ㅋㅋㅋㅋㅋㅋ

전립선 석회화가 왜 생기는지는 자기도 모른대. 다만 나같은 경우는 크기가 작아서(한 3미리인가?) 별 문제 없고 이거 가지고는 딱히 치료법도 없고 문제 생길 소지도 없으니 걱정 말라고 하더라.

다시 콩팥 쪽으로 초음파 기가 옮기니까 의사가 어?? 이러더라.

아 시발 이때 진심 쫄았다. 의사 표정이 좀 굳어지더라.

담낭결석이 있대. 그러니까 쓸개 안에 지름이 6미리 정도 되는 돌이 2개 있다고 하더라.

의사가 하는말이 이건 내과 가서 검진 함 받아보래. 동네 내과 말고, 그렇다고 대학병원 말고. 좀 그럴싸 한 내과..

내가 보기엔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내과 가서 상담 받아보면 담석을 녹이는 뭐 그런 약이 있대. 그거 쳐먹으라고 함.

너 이거 방치하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 생김 ㅋ 이라고 겁나는 소릴 좀 하더라.






검사 다 끝나니까 하얀 마른 수건으로 뭍은 바세린 닦아주다가 내가 알아서 치우고 나가래. 그 의사는 시간이 돈이니까..

비뇨기과 장사가 그리 잘되는지 몰랐다. 시발 손님 졸라 많더라.

어쨌든 의사한테 부랄 쪼물딱쪼물딱 당하니까 좀 강간 당한 기분이 들어서 울적하더라. 바지 내리고 있은 시간이 30분 좀 안되니까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배 필라고 나갈라고 하니까 여자 간호사가 잡더라.

정액 검사 해야한대. 그러더니 으슥한 방으로 데리고 감.

여자간호사가 내가 앉을 자리 세팅해주더라? 수건 깔아주고 물티슈 준비하고.. 난 대딸 쳐주는줄 알았음. 진심으로.

그게 아니라면 뭐 똥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어찌어찌 하면 그냥 막 좆물 싸게 하는기술 있다며? 그 간호사가 그거 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멍청도라 좀 멍청멍청 함 ㅋㅋㅋㅋㅋㅋ

만약 대딸 해준다고 하면 어쩌지? 순결을 빼앗겨야 하나? 뭐 이런 병신같은 생각 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컴터 키더라.

그러더니 종이컵 하나 주면서 여기에 정액 담으래. 그런다음 다 되면 그냥 아무말 없이 대기실에 가래. 그러더니 so cool 하게 나감.

난 머리속으로 '뭐 하라는거지 이 시발련은?' 이러고 있다가 컴터 바탕화면 보고 알았다.

동영상이 2개 있더라. 파일 이름이 1, 2 였음 ㅋㅋㅋ

켜보니까 오 시발 야동이더라. 쎼..쎾쓰하는 야동. 난 맨처음 모자이크 처리 한 야동인줄 알았음. 처음부터 보고 있었으니까..

좀 실망하고 있었지. 그래도 병원인데 노모를 갔다 놓을 순 없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웬걸.

여자가 남자 벗기더니 막 빨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박아댐. 100% 노모임 ㅋㅋㅋㅋ

오늘이 좀 더웠잖어. 온몸이 땀에 좀 젖어서 기분도 안좋고 초음파 검사 결과도 좀 안좋았고 더구나 낯선 장소고 그래서 기분 울적했는데

내가 병원 검사 대비해서 딸딸이 한 3일 참았거든? 동영상 보는 순간 갑자기 po발기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에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보다 좆물도 좀 많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일찍 나가면 간호사가 나 비웃을까봐 한 3분 정도 더 시간 끌다가 나감.

나갈때 바탕화면에 텍스트 파일명을 '좀 민망하네요 ㅋㅋ' 라고 만들고 나옴 ㅋㅋ







어쨌든 그렇게 딸딸이 치고 담배도 피고 손도 씻고 하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앉아 있었더니 나 들어오래.

그리고 수술대 위에 신발 벗고 누우래.

난 바지는 벗으라고 할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더라. 그냥 버클만 풀러놓으래.

내 혁띠 3천원 짜리거든? 좀 낡았음. 원조가카 박정희 코스프레 하는건 아님 ㅋㅋ

좀 쪽팔리더라. 혁대 하나 사둘껄 하고..

어쨌든 누워있으니 여 간호사가 내 왼쪽 손목을 묶어. 그러더니 주사바늘 꼽고 링겔 연결하고 뭐 부시럭 부시럭 하더라.

그러더니 진정제 들어간다로 하더라. 좀 몽롱할거래. 난 속으로 그러던가 말던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눈떠보니 약 45분 지나있더라. 그리고 아까 그 의사랑 남자 간호사랑 이미 내 바지 이미 벗겨놓고 수술 하고 있음.

내가 수술 중간에 깬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전에 깨어있을때는 오른손은 안묶었거든? 근데 어느새 묶어놓고

막 레이저로 내 부랄 지지는거 같은 느낌 들고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그러더라.

근데 하나도 안아픔.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하나도 안아픔. 레이져로 지질때 썩은것이 잘려나가서 좋은 기분? 뭐 상쾌한 느낌마저 든다.

그렇게 한 5분 지나고 나서 바늘로 꿰메더라. 그러다가 남자 간호사랑 나랑 눈이 딱 마주침.

남자 간호사 좀 놀램 ㅋㅋㅋㅋㅋ







어쨌든 수술 성공적이라고 하더라. 수술 다 끝나니까 남자 간호사가 나 옆으로 누우래.

옆으로 누우니까 진통제 주사 놔주더라. 엉덩이 주사.

근데 니네들 엉덩이 주사 맞아봐서 알지? 그게 수술하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 그러니까 수술하는건 하나도 안아프다는 얘기임.

팬티 올리고 바지 입고 대기실 가서 올림픽하는거 멍청하게 보고 있으니까 다시 간호사가 불러서 의사한테 갔다.

수술 잘 됐대. 수술하고나서 뭐 일주일간 부랄이 부풀어 오르고 아프고 할 수는 있는데 그거 정상이니까 신경 끄셈. 그리고 3개월 뒤에 검사 한번 더 있고 6개월 뒤에 검사 한번 더 있는데 우리가 연락할테니까 와라. 알았지?

이러더라. 그러더니 아까 내가 딸딸이 친 좆물을 현미경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더라.

보통 사람이 올챙이가 2천만 마리래. 그러니까 뭐 일정양 기준으로 2천만 이겠지.

근데 난 140만 마리임 ㅋ 동영상 보니까 애들이 확실히 부족함 ㅋㅋㅋㅋㅋㅋ

그럼 몇 퍼센트냐? 7퍼센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자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활동성은 보통 사람이 50퍼센트라는데 난 35퍼센트임. 애들이 약간 좀 비실거리는게 보임.

근데 걱정할 부분은 아니고 수술 했으니까 안좋아 질라고 하는 부랄 부분이 이제 정상 활동 할거니까 걱정 말라고 하더라.

이게 나같이 서른 넘은 사람은 이미 죽어버린 부랄 세포를 살릴 방법은 없대.

하지만 10대 청소년 뭐 이런 애들은 죽은 세포도 막 살아난다고 하더라. 수술 하면 완벽히 다 좋아진대.

그러니까 여기 꼬꼬마 질풍노도 시기인 새끼들은 나하고 같은 병 있으면 바로 병원 가라. 두번을 가든 꼭 가든 하여튼 가라.








이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갈라고 카운터 가서 계산하니까 이 시발련이 진료비가 78만 9천 3백원인가? 그렇게 달래.

내가 전화상담 할땐 75만원이었거든. 내가 분명 전화상담땐 75만원에서 플러스 알파 하나도 없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없대.

그러더니 시발 야 이 샹련아 지금은 왜 78만9천원 달라고 하냐? 한번 따져볼까.. 하다가 끝에 300원 더 붙은거 봐서 안깎아 줄거 같더라.

왜 약속한거하고 틀리냐고 해도 '뭐 이러쿵 저러쿵 해서 좀 더 나왔음 ㅇㅇ' 이라고 말해버리면 내가 뭐 알았다고 하는 수밖에 더 있겠냐..

원래 병원에서 정해진 금액이고, 시장에서 멍청하게 보여서 바가지 쓰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군말없이 냈지.

카드계산은 돈 많은 자제분이 말하는 것처럼 멋있게 '일시불로요' 라고 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봉투 하나를 내밀대. 가서 읽어보래. 아까 상담할때 의사가 알려준 주의점이 다 써있대.

어쨌든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뭐 걸어올만 하더라. 아프지도 않고.

대신 내가 일부러 아랫쪽에 피 쏠리는 행동은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일부러 천천히 걷고 동작 느리게 하고 뭐 그랬지.(내가 평소에 걸음이 좀 빠름)






병원 들러서 약 받을라고 하니까 아까 의사가 상담할때 처방한 약 말고 또 무슨 약을 사먹으래.

봉투에 적힌 글 읽어보니까 '섹스 미네랄을 많이 섭취해라' 뭐 이딴거 적혀있으면서 셀레늄, 아연 많이 먹으래.

약사한테 말했더니 유코빅 이라는 약 권해주더라. 이게 3만원임. 이런 개 씨발...

정작 10치 약은 7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안먹을 수는 없는게 나같은 경우는 올챙이 많이 부족하니까 꼭 약국 가서 사먹으라고 의사가 당부하더라.

뭐 어쩌겠냐. 나같은 호갱님은 그냥 좆문가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








오는길에 집에서 먹을라고 로떼리아 햄버거 하고 삼각김밥 사들로 쫄래쫄래 집에 와서 일베고 나발이고 맨 먼저 햄버거 폭풍 흡입 했음. 오늘 아무것도 안먹었음.

배좀 부르니까 일베에서 썰이나 함 풀어볼까? 하다가 먼저 병원에서 준 봉투 읽어보니까 뭐 특별한건 없고..

아까 병원에서 상담할때 한 내용 다 적혀있긴 한데, 문제는..

아까 병원에서 3개월, 6개월 후에 오라고 했잖아. 그게 공짜가 아님. 한번 검사할 때마다 15만원 내야 한다고 적혀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갈라고.. 돈 없어 이 시발







후유증은 아직은 모르것다. 부랄 짼 부위가 좀 약간 아프긴 한데, 못참을 정도도 아니고 약간 신경쓰이는 정도?

일베에 이렇게 글 쓰느라 정신집중 하고 있으면 아픈줄도 모르것다.

아까 병원에서 본 야동이 머리속에 강렬히 남아서 지금 딸치고 싶은데 칠까 말까 고민중임 ㅋ








여기 일베 대부분이 아마 나보다 나이가 어릴거다.

니네중에 분명히 나같이 정계정맥류 앓고 있는 새끼 있을텐데, 나중에 올챙이 모잘라서 니네 주니어 얼굴 못보는 불행한 일 없도록 해라.

쪽팔려 하지말고 부랄만져봤을때 계란말고 그 이외것이 만져졌을때 바로 네이버, 일베 이런데 가서 '나도 이상한가요?' 라고 초딩처럼 개지랄 하지 말고

그저 아가리 닥치고 엄마한테 백만원 달라고 해서 병원가라. 그럼 10~20만원 정도는 챙길 수 있음 ㅋㅋ












요약

1. 웬만하면 다 쳐 읽어라.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인생선배의 경험이다.

2. 니네 공부 열심히 해서 비뇨기과 의사되라. 환자 막 밀려들더라.

3. 굳이 나하고 똑같은 병 아니더라도 만약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라. 그저 아가리 닥치고 좆문가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신상에 가장 좋다. 이건 내 인생 철학중 하나다.

4. 여자 간호사 안이쁨. 개 돼지년임. 근데 병원 야동은 좀 볼만했음 ㅋㅋㅋ 지금 딸딸이 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봐라. 그리고 시간 많이 걸려 쓴 글이니까 ㅁㅈㅎ는 하지마라.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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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0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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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일 토요일

스쿼트시 무릎에 소리가 날때 개인적 팁(?)

한동안 스쿼트 할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뚝,뚜둑,뚜두둑 이렇게 소리가 나길레 한동안 인터넷을 많이 뒤져봤습니다

사람들은 무릎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면 안난다고해서 20분동안 무릎 스트레칭 돌리고 뻗고 했는데도 소리가 나더군요

발끝을 팔자로 해보기도 하고 11자로 해보기도하고 여러 방법을 하던중에 우연히 알게된 방법인데요

허벅지 안쪽근육을 안써서 그런거더라구요

한동안은 스쿼트할때 허벅지부분에서는 바깥쪽근육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그러다 보닌까 겉으로 볼때는 단단한 허벅지지만 안쪽허벅지를 만졌을때는 물렁물렁 살뿐이더라구요

뭔가 잘못됬다 싶어서 허벅지 전체를 사용해보자 하고 안쪽허벅지 근육과 동시에 바깥허벅지 근육을 동시에 한 결과 소리가 전혀 안났습니다

전체적으로 허벅지를 쓰다보니 운동도 더 잘되는거같고 소리도 안나니 걱정도 덜었습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날때 통증은 전혀 없었지만 찜찜한 기분을 버릴수 없었는데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ㅎㅎ

저도 초보지만 저처럼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초보자분들은한번 저처럼 안쪽근육도 써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ealth&no=69449 ]

2017년 6월 29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마취통증의학과 상담의 한미애 입니다.

오른 무릎의 슬개골과 대퇴골전면의 연골이 부딪칠때
느껴지는 튀어나온 뼈부분으로 보입니다.

대퇴 사두근힘줄이 약해도 그럴수있다고 보여집니다.

무릎에도 약간의 무릎 삼출액이 보입니다.

초음파나 무릎  관절경이 도움죌수 있으니 진찰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영상사진을 모두, 직접 본 것이 아닌 상태로 드린 답변이므로,
제가 판독드린 내용은 참고하시되, 법적인 책임이 동반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촬영을 한 병원의 주치의 선생님과 꼭 상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6&docId=253484169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방심하면 재발하는 슬개건염

  • 방심하면 재발하는 슬개건염
방심하면 재발하는 슬개건염

공포영화 그 중에서도 좀비영화를 보면서 갑자기 병명 하나가 떠오른 건 정형외과 무릎전문의의 직업병일까? 영화 속에서 좀비는 사람들을 크게 공포스럽게 하지는 않으면서도 잊을만하면 나타나 사람들을 다시 놀라게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무릎에서도 치료하고 또 치료해도 다시 재발함으로써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좀비같은 무릎병이 있다. 바로 슬개건염이다.

필자가 의대 학생이었을 당시, 정형외과를 처음 공부할 때는 슬개건염이 사람을 무척 괴롭히는 병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형외과 교과서에도 정말 짤막하고 큰 비중 없이 설명되어 있기 때문. 그러나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무릎 관절만을 치료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볼 땐 슬개건염은 무척이나 골치 아픈 무릎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치료해도 완전히 낫지도 않고 시간을 두고 이따금씩 나타나 환자와 의사를 동시에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슬개건은 뭘까? 슬개건은 무릎 앞쪽에 있는 동그란 슬개골이라는 뼈 아래에 위치한 단단한 힘줄이다. 슬개건염은 이 슬개건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슬개건은 우리 몸의 많은 힘줄 중 가장 크고 많은 일을 하는 힘줄 중 하나. 그래서 나이가 어느 정도 들 때까지는 잘 회복되고 잘 버틴다. 하지만 안타깝게 힘줄이라는 조직 자체가 가진 특징으로 인해 근육이나 뼈 같은 조직에 비해 혈관 공급이 많지는 않다. 다시 말해 손상이 일어났을 때 다시 치유시켜주는 피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이상 계속 쓰고 스트레스를 주면 힘줄을 구성하는 섬유가닥들이 점차 파열되고 갈라진다.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치유되지 않고 혹시 치유되더라도 탄력을 잃어버린 기능부족의 힘줄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슬개건이 이렇게 파열되거나 약화되는 슬개건염은 40대 이후가 되면 점점 위험도가 높아지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빈도가 높아진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40대 여자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선다. 아픈 곳을 묻는 필자의 질문에 머뭇거리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크게 아프진 않아요. 어느 날 에어컨 바람을 쐬는데 갑자기 무릎 앞쪽에 시린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계단을 오를 때는 좀 괜찮지만 내려올 땐 이상하게 뭔가 불편해요. 병원에 올까말까 망설이다가 걱정이 돼서 한 번 와봤어요.” 필자가 되물었다. “평소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셨나요? 무릎 관리는 평소에 좀 하는 편이신가요?” 필자의 질문에 그 여자환자는 이전에도 가끔씩은 무릎 앞쪽이 불편했다고 대답하며 무릎에 좋은 운동을 특별히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최근에 TV건강프로그램을 보고나서 계단오르내리기 운동을 시작했다고도 했다.

신체검진을 했다. 무릎 앞쪽 특히 아래쪽의 염증반응이 나타났다. 슬개건이라고 부르는 무릎 앞쪽 힘줄 주변에 염증이 심했다. X-ray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특별한 관절염 소견은 드러나지 않았다. 필자가 말했다. “환자분의 병은 슬개건염으로 생각됩니다. 이 병은 슬개골 주변에 연결되어 있는 여러 힘줄 중에서 슬개건이라는 아래쪽 힘줄에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면서 점차적으로 염증이 심해지는 병입니다.” 그러자 환자가 놀라며 물으셨다. “염증이라구요? 열이 나는 것도 아니고 심하게 붓는 것도 아닌데 무슨 염증이요?”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 상황. 좀 더 상세히 설명했다. “일을 많이 하면 손목이나 허리 같은 관절이 시큰거리거나 갑자기 결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죠? 이게 바로 그 관절을 싸고 있는 인대나 근육, 관절막 등이 살짝 갈라지거나 조금 파열되면서 그 주변 속으로 염증물질들이 생겨 아파지는 겁니다. 이것은 세균 때문에 곪으면서 열도 나고 붓는 염증하고는 좀 다르지요. 세균 때문에 생기는 것보다는 오히려 힘줄 염증이 더 많습니다.”

환자는 자신의 병은 이해했지만 또 다른 걱정이 생긴 눈치. “혹시 MRI같은 정밀검사를 더 해야 하나요? 수술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급선무. “이 병을 잘 이해만 하고 조심하시면 수술까지는 필요 없이 보존적 치료로 좋아지실 겁니다. 대신에 앞으로 설명드릴 내용을 충실히 실천하는 노력이 이 병을 50% 이상 낫게 하니까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필자가 덧붙였다. “ 이번에 갑자기 무릎 통증이 심해진 이유는

준비가 안 된 상태로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을 심하게 한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슬개건염의 치료는 크게 환자가 조심하고 신경 쓸 부분과 의사가 치료할 부분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의 비중이 50대 50이다. 먼저 환자는 일상생활 중 경사진 곳을 걷는 등산 같은 활동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활동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쪼그리고 앉는 동작을 가급적 피해야만 한다. 요즘 계단 오르기 운동이 상당히 비중있게 언론에서 다루어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 인대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무리하고 갑작스러운 계단오르내리기운동은 새로운 병을 만드는 경우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게 필요하다.

또 하루 10-15분 정도의 온찜질을 무릎 앞쪽 힘줄 주변에 꼭 해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릎 관절 주변 근육 강화에 도움을 크게 주는 실내 자전거 타기를 꼭 시작해야 한다. 실내 자전거 타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발목에 모래주머니나 하중을 조금 줄 수 있는 고무줄 같은 것을 매고 무릎을 굽히지 않은 상태로 땅에서 60cm 정도 다리를 들어주는 운동 정도를 꾸준히 해주면 좋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슬개건 주변의 염증을 확인해서 염증을 감소시키고 손상되고 약해진 인대를 강화시키는 여러 치료를 필요에 따라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인대강화 주사를 맞을 수도 있고, 체외충격파를 할 수도 있다. 이 중에서 주사는 치료기간을 조금 당기고 효과를 빨리 내고자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필자는 전문 운동선수에게 많이 치료하는 편이다. 체외충격파는 1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행하면서 점진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일반 환자에게 많이 권하고 있다. 체외충격파는 확실히 힘줄병에는 효과가 좋은 것이 입증되어 많은 의사 들이 애용하고 있는 치료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경우 고가의 MRI 검사는 필요 없고, 수술적인 치료 또한 거의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잘 치료가 되었다 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슬개건 힘줄을 도와주는 무릎 주변 근육 강화를 필수적으로 시행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힘줄에 무리를 주는 활동량만 늘어나면 언제든지 슬개건염은 다시 찾아오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수술까지 필요하지 않은 병이라고 무시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무릎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슬개건염을 이겨내는 방법일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달려라병원 손보경 원장
http://daily.hankooki.com/lpage/life/201608/dh20160822070023138940.htm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반월상연골 파열 수술여부 해법찾았네요

반월상연골 파열 수술여부 해법찾았네요

2017.04.10. 14:19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건강하게 활력있게(cyjt****)
건강동메달 1:1대화

http://cafe.naver.com/newin/420464

반원상연골 내측 후반부가 파열되어 대학병원과 2곳의 정형외과로부터 수술권유를 받았으나 차일피일 미룬지 6개월...통증이 심해졌다가 덜했다가를 반복....무릎뒤에 혹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 대학병을 다시 찾으니 교수님이 인상이 안좋으시다..예견된일이라며...다른방법이 없다고 처방전도 안주시고 아무런 처치도 없이 수술은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라하신다...유명한 정형외과 아침 7시반에 예약하고 상담할려고 했더니 원장님이 수술들어가서 11시이후에 끝나신다고 하신다...번호표받아들고 접수후 11시3분에 다시가서 진찰...선생님왈 나같으면 수술안한다고 하심.급격하게 운동하다 다치면 꼭해야하는데 퇴행성으로 서서히 파열되고 달아진것이면 100%수술안해도 된다고 하십니다...본인이 수술 많이 시켜봤지만 수술해서 나을것도 아니고 예후가 수술안한사람과 똑같다하십니다..,명쾌했습니다
..그래서 이병원에 아침일찍부터 몇시간씩 기다리며 진료받는가를 이제야 알것같습니다..님들도 사람 수술 섣불리 결정하지말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상담받아보세요^-



[출처] 반월상연골 파열 수술여부 해법찾았네요.. ([건정공] 디스크/어깨/무릎/관절/요통/측만/협착/추나/도수/재활) |작성자 건강하게 활력있게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안티푸라민

1. 멘톨
시원하게 청량감을 줌
벌레 물린곳을 시원하게 해줌.

2. 캄파
발적작용으로 열감을 줘서 신선한 피를 몰아줌
동상으로 언발이나 여러 상처에도 효과가 있음

3. 살리실산
진통소염작용
타박상, 관절통 등 통증 부위

4. 연고기능
보습효과

건염

인대나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소에 미세 파열이 오면 피부에 상처가 나는 것처럼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데, 특히 이 부위에는 상처 치료에 필요한 신생 혈관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치유되더라도 정상 힘줄이나 인대에 비해 약한 구조가 되어 재발 확률이 높고 통증도 지속된다. 또한 관절 부위가 늘 움직인다는 점도 잘 치료되지 않고 만성화 되기 쉬운 이유다. 파열된 부위가 계속 자극을 받으니 쉽게 낫지 않는 것이다.

vi 사용법

vi 편집기란?   
파일을 생성하거나 편집하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에디터(editor)라고 합니다.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에디터 중 vi 에디터 텍스트 편집기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vi 에디터 입니다. vi 편집기는 Visual Editor로서, 모든 유닉스 시스템에 있으며 따라서 vi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유닉스 시스템에서도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전자우편을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또는 기타문서를 작성할 때에 편집기는 필수적인 연장(tool)입니다. 


- vi 에디터 구성과 방법   
vi는 입력 모드와 명령어 모드 그리고 라인 모드의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입력모드는 일반적은 텍스트 에디터와 같이 원하는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명령어 모드는 입력한 내용을 편집하기 위해서 다양한 편집 관련 명령어를 사용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 한다. 

따라서 입력 모드에서는 문자의 입력만이 가능하며 문단의 재구성과 삽입, 삭제 등의 편집 기능은 오직 명령어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를 실행한 직후에는 명령어 모드에 위치하게 되며 i(insert)나 a(append), o(open)를 입력하게나 <Insert> 키를 이용해서 입력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입력 모드에서 명령어 모드로 복귀할 때는 <Esc>키만을 사용합니다.입력     모드로 전화 i 또는 a 또는 o 또는 <Inset> 명령어 모드로 전환 <Esc>vi는 입력 모드와 명령어 모드 이외에 라인 모드를 추가로 갖고 있는데, 이는 셸 명령어나 외부 프로그램들을 에디터의 내부에서 직접 실행 시킬 수 있는 모드입니다.

라인 모드는 vi의 본체인 ex가 실행되는 상테이므로 보다 원초적인 텍스트 조작이 가능해진다. 또한 라인 모드는 셸과 직접 연결되어 파이프를 구성하기 때문에 작업 중인텍스느에 대해서 다양한 작업을 연결시킬 수 있다.

다른 모드와는 달리 라인 모드는 화면의 마지막 줄에 라인 모드임을 알리는 콜론(:)과 함께 입력한 내용이 출력되어 진행 중인 내용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라인 모드는 명령어 모드에서만 전환될 수 있으며, 입력 모드에서 직접 라인 모드로 들어올 수 없다. 

따라서 vi 에디터는 실행 직후에 위치한 명령어 모드에서 입력 모드 그리고 라인 모드의 세 가지 모드를 상호 전환시키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라인 모드에서 :을 먼저 입역한 뒤에 원하는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vi 명령어 이외의 셸 명령어와 외부 명령어들을 실행시킬 수 있다. 


1.시작

vi file vi를 시작하여 지정한 파일 편집
vi -R file 읽기 전용(read- only) 편집기로서 vi를 시작하여 지정한 파일 편집
view file 읽기 전용(read- only) 편집기로서 vi를 시작하여 지정한 파일 편집


2.종료

:wq 데이터를 저장하고 종료
:q!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종료


3. 시스템이 다운된 후에 되살리기

vi -r 되살릴 수 있는 모든 파일 이름 보여주기
vi -r file vi를 시작하여 지정한 파일 되살리기


4. 디스플레이 제어하기

^L 현재 화면을 다시 디스플레이하기
:set number 내부 줄 번호 디스플레이
:set nonumber 배부 줄 번호 디스플레이 않기


5. 마지막으로 지운 것 복사하기

p 마지막으로 지워진 것을 커서의 뒤/아래에 삽입
P 마지막으로 지워진 것을 커서의 앞/위에 삽입
xp 두 문자를 바꿈
deep 두 단어를 바꿈
ddp 두 줄을 바꿈


6. 패턴 검색

/rexp 지정된 정규 표현식에 대해 앞으로 이동
/ 이전의 패턴에 대해 앞으로 검색을 반복
?rexp 지정된 정규 표현식에 대해 뒤로 이동
? 이전의 패턴에 대해 뒤로 검색을 반복
n /나 ?명령에 대해 같은 방향으로 반복
N /나 ?명령에 대해 반대 방향으로 반복


7. 약어의 사용

:ab short long short를 long에 대한 약어로 변경
:ab 현재 약어 목록을 표시
:una short 약어 short를 표시


8. 줄 길이의 조정

r 문자를 뉴라인으로 변경
J 줄의 결합
:set wm=n 오른쪽으로 n문자 위치에서 자동적으로 줄 나눔


9. 커서 이동

h 커서를 한 칸 왼쪽으로 이동
j 커서를 한 줄 아래로 이동
k 커서를 한 줄 위로 이동
l 커서를 한 칸 오른쪽으로 이동
커서를 한 칸 왼쪽으로 이동
커서를 한 칸 오른쪽으로 이동
- 커서를 이전 줄의 처음으로 이동
+ 커서를 다음 줄의 처음으로 이동
커서를 다음 줄의 처음으로 이동
0 커서를 현재 줄의 맨 앞으로 이동
$ 커서를 현재 줄의 맨 끝으로 이동
^ 커서를 현재 줄의 첫글자(공백이나 탭이 아닌)로 이동
w 커서를 다음 단어의 첫 글자로 이동
e 커서를 다음 단어의 끝 글자로 이동
b 커서를 이전 단어의 첫 글자로 이동
W w와 같음(문장 부호 무시)
E e와 같음(문장 부호 무시)
B b와 같음(문장 부호 무시)
( 다음 문장의 처음으로 이동
) 이전 문장의 처음으로 이동
{ 다음 문단의 처음으로 이동
} 이전 문단의 처음으로 이동
H 커서를 화면 맨 위로 이동
M 커서를 중간으로 이동
L 커서를 맨 아래로 이동


10. 편집 버퍼를 통한 이동

^F 한 화면 아래로 이동
^B 한 화면 위로 이동
n^F n화면 아래로 이동
n^B n화면 위로 이동
^D 반 화면 아래로 이동
^U 반 화면 위로 이동
n^D n줄만큼 아래로 이동
n^U n줄만큼 위로 이동


11. 셸 명령 실행

:!command vi를 중단하고 지정한 셸 명령을 실행
:!! vi를 중단하고 이전의 셸 명령을 실행
:sh vi를 중단하고 셸을 실행
:!csh vi를 중단하고 새로운 C-셸을 실행


12. 패턴에 의한 치환

:s/pattern/replace/ 현재 줄의 치환
:lines/pattern/replace/ 지정한 줄의 치환
:line,lines/pattern/replace/ 지정한 범위의 치환
:%s/pattern/replace/ 모든 줄의 치환
1,$s/aaaaa/bbbbb/g 모든줄의 치환


13. 데이터 읽기

:liner file file의 내용을 지정한 줄 다음에 삽입
:r file file의 내용을 현재의 줄 다음에 삽입
:liner !command command의 결과를 지정한 줄 다음에 삽입
:r !command command의 결과를 현재의 줄 다음에 삽입
:r !look pattern 지정한 pattern으로 시작된 단어 삽입


14.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기 위한 특수 기호

. 뉴라인을 제외한 모든 단일 문자와 대응
* 영 또는 그 이상의 선행 문자와 대응
^ 줄의 시작과 대응
$ 줄의 끝과 대응
\< 단어의 시작과 대응
\> 단어의 끝과 대응
[ ] 묶여진 문자중의 하나와 대응
[^ ] 묶여진 문자를 제외한 아무것하고나 대응
\ 이어지는 기호를 문자 그대로 해석


15. 줄 번호

nG 줄번호 n으로 건너뛰기
1G 편집 버퍼의 첫 줄로 건너뛰기
G 편집 버퍼의 마지막 줄로 건너뛰기
:map g lG g가 lG와 같도록 매크로 정의


16. 삽입

set noautoindent set nocindent
i 입력 모드로 전환, 커서 위치 앞에서 삽입
a 입력 모드로 전환, 커서 위치 뒤에서 삽입
I 입력 모드로 전환, 현재 줄의 앞에 삽입
A 입력 모드로 전환, 현재 줄의 끝에 삽입
o 입력 모드로 전환, 현재 줄의 아래에 전개
O 입력 모드로 전환, 현재 줄의 위에 전개


17. 편집하고 있는 파일을 바꾸기

:e file 지정한 파일의 편집
:e! file 지정한 파일의 편집, 자동 점검의 생략


18. 내용 고치기

r 단지 한 글자만 변경(입력 모드로 바뀌지 않음)
R 입력하는 대로 겹쳐 써서 변경
s 삽입에 의해 한 단어의 변경
C 커서의 위치로부터 줄 끝까지 삽입에 의한 변경
cc 전체 줄을 삽입에 의한 변경
S 전체 줄을 삽입에 의한 변경
cmove 커서부터 move까지 삽입에 의해 변경
~ 대,소문자 바꾸기


19. 고치기의 취소 또는 반복

u 편집 버퍼를 수정했던 마지막 명령을 취소
U 현재 줄을 저장
. 편집 버퍼를 수정했던 마지막 명령 반복


20. 문자 삭제

x 커서가 있는 문자 삭제
X 커서의 왼쪽 문자 삭제
D 커서부터 줄의 끝까지 삭제
dd 현재 줄의 전체 삭제
dmove 커서부터 move까지 삭제
dG 커서부터 편집 버퍼의 끝까지 삭제
d1G 커서부터 편집 버퍼의 맨 앞까지 삭제
:lined 지정한 줄의 삭제
:line, lined 지정한 범위의 삭제


21. 여러 줄의 복사와 이동

:linecotarget 지정한 줄을 복사하여 target 줄 밑에 삽입
:line, linecotarget 지정한 범위를 복사하여 target 줄 밑에 삽입
:linemtarget 지정한 줄로 이동하여 target 줄 밑에 삽입
:line, linemtarget 지정한 범위로 이동하여target 줄 밑에 삽입


22.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셸 명령의 사용

n!!command n번 줄에서 command의 실행
!move command 커서부터 move까지 command 실행
!move fmt 커서부터 move까지 줄들을 형식 맞추기


23. 데이터 저장하기

:w 원래의 파일로 데이터를 저장
:w file 지정한 파일로 데이터를 저장
:w>> file 지정한 파일에 데이터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