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2일 토요일

4차 산업혁명, 수소차 메모


[4차 산업혁명]

센싱(감지) -> 사물인터넷(연결) -> 빅데이터(수집) -> 인공지능(AI, 처리) -> 적용(무인화)
: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드론(DJI), 3D프린터, VR, AR, 키오스크, 자율주행 전기차
메모리 반도체(빅데이터), TPU,GPU(인공지능), ...

핀테크 - 블록체인 - 비트코인

인공지능(AI)
: 왓슨(IBM), 딥마인드(구글), 알렉사(아마존), 시리(애플), 빅스비(삼성), 코나타(마이크로소프트)



[수소차]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함.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전기를 만들고 모터를 작동시킴.

결국 물로 시작하여 물로 끝남.
이런게 효율이 좋을까?

효율이 좋다면 차라리 수소발전소를 세워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전기차를 운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전기차는 최후에 무거운 배터리를 버리고 도로망을 통해 (무선으로) 직접 전원을 공급받으며 달릴텐데..
기술 발전으로 미래 자동차는 모두 전자기기로 이뤄지면서 전기만 필요로 할텐데..
결국 전기차가 답인데...으음...

전기차 충천시설 확장에 집중해서 전기차를 키워 나가도 시원찮을 판국에
수소차가 있으면 또 수소차 충전 시설을 같이 만들어야 하니..
결국 이것도 저것도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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